환희, ‘우결’ 전 부인 박화요비와 재결합 권유에 당황…”다시 잘해봐”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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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환희가 요리 특훈에 나선 가운데, 전 가상 부인인 박화요비의 소환에 당황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요리를 배운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에게 결혼에 관련된 잔소리를 듣는다. 지난 방송에서 조카인 배우 이장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본 어머니가 요리에 서툰 아들에게 돌직구를 날린 것. 환희는 “음식을 못하니까 장가도 못 간다”란 어머니의 말에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어머니와의 합가를 원하는 환희는 요리를 이용해 어머니와의 합가 협상에 나선다고.
환희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활약한 홍석천과 박민혁 셰프를 만나 특훈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홍석천은 환희에게 직접 앞치마를 입혀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데. 특히 “여전히 잘생겼다. 넌 나의 보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환희는 칼 잡는 법부터 쌀 씻기까지 기초부터 하나씩 배우기 시작한다고.


요리 도중 환희의 과거 가상 결혼 생활이 깜짝 소환돼 환희를 당황하게 한다고. 홍석천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환희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라고 말했기 때문. 예상치 못한 재결합 권유에 환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환희는 홍석천의 실제 결혼관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끈다.
한편 환희는 2008년 박화요비와 함께 ‘우결’에 출연, ‘개똥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환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결’ 촬영 당시 대본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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