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회심의 일격…시청률 ‘20%’ 신화→’황금’ 조합으로 일일극 판 뒤집을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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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희정이 속을 박박 긁는 삼남매에게 거침없는 잔소리 폭탄을 퍼부으며 파란만장한 가족극의 출범을 알렸다.
오는 9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헌신적인 엄마 조미미(김희정 분)와 속을 뒤집어놓는 삼남매 강다미(정민아 분), 강강남(강은탁 분), 강대치(김종훈 분)의 전쟁 같은 일상이 담겼다.
조미미는 모태솔로 막내딸 강다미에게 “평생 이 집에서 늙어 죽을래?”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고, 강다미는 “안 한 거거든요?”라며 팽팽히 맞선다. 둘째 아들 강강남이 “나도 곧 불혹”이라며 성인 대접을 요구하자 조미미는 “전 재산 말아먹고 이혼당해 온 주제에”라며 아들의 아픈 구석을 제대로 찌른다. 막내 강대치까지 능청스럽게 너스레를 떨자, 참다못한 조미미는 “자식 놈들이 어쩜 이래? 맞아 죽어도 싸!”라며 삼남매를 향해 달려든다. 이에 삼남매가 “엄마 미쳤어?”라고 맞고함치는 모습은 범상치 않은 케미를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으라차차 내 인생’의 성준해 감독과 ‘내 눈에 콩깍지’, ‘미친 사랑’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나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신뢰를 더한다. 흥행 보증 수표 제작진과 명품 배우진의 만남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사고뭉치 자식들과의 대전쟁 끝에 조미미가 그려갈 파란만장한 인생 2막은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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