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 전설 떴다…평균 시청률 4.2%→수요 예능 1위 차지하며 열풍 이어간 韓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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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N ‘전설의 사내’에 ‘K-트로트 레전드’ 설운도가 등장한다. 9월 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이 펼쳐지며,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은 설운도와 ‘사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성리와 하루는 MC로 무대에 나서 설운도를 소개한다. 이들은 “특별한 분을 소개하러 나왔다”며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에 획을 그으신 분!”이라고 전하며 설운도를 응원한다. 그러자 2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설운도를 호위하며 등장하고, 설운도는 “제가 설‘운도’여서 운도 좋다. 오늘 운을 드리겠다”고 유쾌하게 인사한다. 이어 성리와 하루는 인기 밈을 개사해 폭소를 안긴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장민호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시작하겠다. 오늘의 승자는 설운도 선생님이 직접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첫 대결은 하루와 이루네의 ‘설운도 제자 대결’로, 이루네는 “선생님이 수석을 좋아하신다. 저는 ‘운도TV’ 노래자랑에서 수석을 했다”며 아재개그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루네는 “제 이름도 선생님이 지어줬다”고 말하며 설운도를 흐뭇하게 만든다. 하루는 “저도 애제자가 되고 싶어서 출전했다”며 도전 의지를 다진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설운도의 심사에 들어간다. 설운도는 “두 제자를 심사한다는 건 너무 힘들다”고 난감해하며, 결국 관객에게 심사를 넘기겠다”고 전하지만 장민호는 강력히 반대한다. 설운도는 결국 “도저히 못하겠다. 그럼 저 집에 가겠다”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낸다.

26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7주 연속으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해 인기를 끌었다. TOP7을 탄생시킨 MBN ‘무명전설’은 종영 이후에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운도 이씨 1대손’ 이루네와 ‘신흥 애제자’ 하루 중 설운도의 선택을 받은 단 한 명은 누구일지, ‘설운도 제자 대결’의 결과는 9월 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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