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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김규원이 한 돌잔치서 MC를 보던 중 대형 사고를 쳤다고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서울 은평구의 탑층 아파트를 찾아간다. 이 매물은 널찍한 베란다와 아름다운 산 전망을 자랑하며,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초록빛의 풍경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고양이 7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주인은 고양이 전용 방까지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지유는 “내 방보다 좋다”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세 사람은 이어 북한산 자락의 은평 한옥마을을 방문한다. 은평 한옥마을은 비교적 계획적으로 조성된 한옥마을로, 김숙은 “분양 당시 한옥을 짓는 게 조건이었다”고 밝혀 남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인근에는 유명 자사고 하나고등학교가 있어 관심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는 ‘RED RED’ 안무 챌린지를 펼치는 장면이 등장하고, 유행에 익숙하지 않은 장동민의 독특한 안무도 더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은평 한옥마을의 매물은 아늑한 정원과 전통적인 격자창이 어우러져 현대적 감각을 가진 한옥으로 되어 있다. 집 안 곳곳은 마치 스튜디오처럼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 세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규원은 과거 돌잔치 MC 아르바이트를 하면서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한다. 그는 돌잔치에서 아이들을 깨우는 꿀팁을 전하며, 기억에 남는 돌잡이 물품으로 황금 골프공과 돈다발 등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다시 돌잔치 MC로 나설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큰 실수를 했어가지고…”라고 답하며 업계를 떠나게 된 사연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웃픈 기억으로 남은 그날의 상황이 어떤 내용일지,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 산품집 편은 오는 2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7일 온라인상에는 김규원이 초등학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근육병을 앓는 학생을 세심하게 돌보고 세월이 지나 중학교 졸업식에도 찾아가 축하해 준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쿠팡플레이,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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