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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우주떡집’에서 홀과 주방을 오가는 활약으로 ‘올라운더’ 면모를 발휘했다.
안유진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해 식당 영업 전반을 책임지며 남다른 일머리와 센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자 손님을 맞이하던 안유진은 첫 디저트 주문이 들어오자 곧바로 주방으로 향했다. 레시피에 맞춰 ‘떡라미슈-밤’을 완성한 안유진은 첫 디저트부터 손님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추가 주문까지 이어지자 더욱 정성을 다해 디저트를 만들었다.
안유진은 주문과 계산부터 디저트 제작, 설거지까지 영업에 필요한 업무를 두루 소화했다. 주문이 몰릴 것을 예상해 디저트를 미리 준비하는가 하면, 틈틈이 설거지를 하며 멤버들의 일손을 덜었다. 가족 단위 손님이 방문했을 때는 큰 테이블로 교체하는 등 상황에 맞춰 빠르게 대응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10시간에 걸친 영업으로 지친 기색이 역력한 순간에도 안유진은 특유의 에너지를 잃지 않고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업을 마친 뒤에는 멤버들과 매출을 확인하며 소고기 회식을 즐겼다. 첫날 영업에 대한 소감과 어려웠던 점, 개선할 부분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다음 영업을 위한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영지의 신메뉴 바질페스토 떡볶이 연구에도 참여해 솔직한 피드백을 전했으며, 다음 날 필요한 재료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에는 이은지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전날 과감한 장보기의 여파를 의식해 이번에는 예산 한도를 정하고 절제에 나섰지만, 편리한 영업을 위한 각종 도구를 발견하자 물욕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번 영업의 목표인 ‘귀여움’을 더하기 위해 핑크색 머리띠까지 구매하며 유쾌한 장보기를 마쳤다.
2일 차 영업에서는 오픈런 손님들을 맞이한 데 이어 야외 테이블까지 마련되며 더욱 바쁜 하루를 예고했다. 첫 주문을 시작으로 손님들이 몰려들면서 안유진과 멤버들의 분주한 영업이 이어졌다. 안유진이 이후 영업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tvN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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