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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풍선 근육을 드러내며 ‘머슬맨’의 진가를 뽐냈다.
2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기택, 이용진의 경기 가평 바캉스가 펼쳐졌다.
바캉스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이기택과 딘딘이 이른바 ‘출국룩’으로 설레는 키 차이를 뽐낸 가운데 이준은 망사 소재가 돋보이는 민소매로 강인한 남성미를 발산한 바.
이에 이용진이 “바캉스는 알겠는데 머슬마니아인 분이 한 명 있다”고 짚자 이준은 “나도 이기택과 딘딘처럼 셔츠를 입고 싶었는데 맞는 옷이 없었다”라며 웃었다.
그 말대로 최근 근육을 줄이고 슬림한 몸매를 뽐냈던 이준은 다시금 펌핑된 근육을 드러내며 감탄을 안겼다.
‘2주 벌크업’을 예고했던 그는 “나는 몸이 더 커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고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서 이른바 ‘풍선 근육’을뽐냈다.
이준에 이어 이기택의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커트 후 ‘깐택’에서 ‘덮택’으로 변신한 이기택에 ‘1박’ 동료들은 “머리는 왜 자른 건가. 이별이라도 했나”라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이기택은 “사극을 위해 머리를 길렀다가 자르자는 말이 나와서 커트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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