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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빈예서가 과거 영상을 보며 수줍음을 표했다.
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선 트롯 신동 특집으로 빈예서가 출연했다.
2012년생인 빈예서는 ‘쇼퀸’ ‘미스트롯3’ ‘현역가왕3’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나이를 무색케 하는 깊은 감성을 뽐내며 ‘리틀 이미지’ 수식어를 얻은 바.
이날 당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빈예서는 “마음이 살짝 그렇다. 너무 못 생겼다”며 수줍어 했다. 이에 ‘동치미’ 패널들은 “원래 어릴 때 못생기면 커서 예쁘다” “지금도 예쁘다” “크면서 아이돌 얼굴이 나왔다”며 빈예서에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그 말대로 요정 같은 자태로 ‘동치미’ 스튜디오를 밝힌 빈예서는 만 13세의 어린 나이에 정통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데 대해 “내가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 할머니께서 트로트를 즐겨 들이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할머니가 집안일을 하시며 트로트를 부르셨고 그걸 내가 따라 불렀다고 하더라. 그걸 듣고 할머니가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신 것”이라며 “마침 내 고향이 진주인데 가까운 남해에서 ‘전국 노래자랑’이 열려서 무대에 오르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1살의 어린 나이에 최우수상을 거머쥔 빈예서는 ‘전국 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역대 최연소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에 함께 출연한 김수찬은 “내가 예서 양이 나오기 전에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자였다. 이번에 예서 양이 나오며 깨졌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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