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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주승이 ‘히든아이’ 3캅스를 향해 팬심을 고백하며 연예인 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27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선 배우 이주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주승은 “평소 범죄 프로그램 재밌게 보고 있다. 이 자리에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나오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 평소 3캅스의 팬이었는데 진짜 연예인 보는 것 같다”라고 권일용, 표창원, 이대우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저랑은 연극하면서 만난 거의 20년 지기 절친이다. 최근에도 만났는데 ‘언제 불러 줄거냐’고 진짜 찐팬이라고 하더라”고 이주승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이주승씨도 단순히 팬심으로 출연하게 아니라 이주승씨도 (경찰)경력직이다. 저랑 같은 ‘시골경찰’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시골경찰’ 시즌1에 출연했던 이주승에게 김성주는 “경력직만 아는 그런 게 있지 않나”라고 친근감을 드러냈고 이주승은 “저보다 오래 하셨으니 선배님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언제든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청장님 부름이 있으면 바로 준비 하셔야 한다”라고 이주승에 당부했고 이주승은 “너무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동현은 “나라의 부름이 아니라 방송국의 부름이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승은 최근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회에서 우승을 한 이주승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상금 1억 원을 한 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히든아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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