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두 딸 자랑 “비♥김태희 두 딸과 걸그룹 원해…잘 크는 중”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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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진영이 연년생 딸과 비, 김태희 부부의 딸을 가수로 키우고 싶단 꿈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진영이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올리브유, 그릭 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등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기농으로만 차려진 한상으로, 박진영이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루틴이었다. 매니저는 “그 연세에 피지컬, 머리숱, 피부를 보면 (유기농 식사의 효과가)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아토피 때문에 고생했다는 박진영은 “항상 가려웠다. 긁는 게 지겨웠다. 그때부터 죽어라 공부해서 알아냈다”라며 깨끗한 혈액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유기농으로 바꾼 박진영은 “10년 넘게 몸을 긁은 적 없다”라며 “좋은 걸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안 좋은 걸 안 먹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박진영의 7세, 6세 두 딸이 등장했다. 영어 공부를 하던 박진영은 무릎을 꿇은 채 딸들을 안아주었고, “온몸이 닿으려면 무릎을 꿇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평소에 딸들 사진이나 영상 보여주며 자랑하신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딸이 태어난 날 노래도 만들었다고. 박진영은 “딸을 처음 안아봤는데, 제 손을 꽉 잡고 안 놓더라. ‘꽉 잡은 이 손’이란 곡을 썼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들려주진 못했다고. 박진영은 “둘째 곡을 아직 못 썼는데, 다행히 얼마 전에 썼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걸그룹 시킬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비도 딸이 둘이라, 다행히 넷 다 잘 크고 있다. 얼마 전에 붐이 자기 딸도 끼워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며 남다른 미래를 꿈꾸었다.



이에 MC들이 “만약 다른 회사인 SM이나 하이브에 간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묻자, 박진영은 “존중은 해줘야겠지만, 보내야겠지만”이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고, “저희 회사가 유난히 좋은 의미로 건강, 식사를 타이트하게 가르쳐준다”라고 강조했다.
지하엔 운동방이 있었다. 박진영은 녹음해둔 자기 목소리를 들으며 워밍업을 했다. 아침 운동도 매일 하는 루틴이라고. 매니저는 “저도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하루를 분단위로 쪼개서 움직이셔서 가능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웜업 30분, 스트레칭 30분을 하던 박진영은 파리를 잡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다. 이를 본 전현무는 “좋은 거 먹으면 뭐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뒤늦게 깨달은 박진영은 “파리 잡은 걸로 얼굴 닦았다”라고 괴로워했다. 이후 박진영은 “피부과 스킨케어를 받아본 적 없다. 리프팅, 레이저 한 번도 안 해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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