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조기 퇴근 위해 ‘거인의 위장’ 폭풍 도발…쯔양과 먹방 매치 ‘결과는?’ (‘쯔양몇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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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기 퇴근을 향한 먹바라지들의 명품 연기와 쯔양의 먹방 매치가 웃음을 예고한다.
25일 ENA ‘쯔양몇끼’ 9회에서는 제주의 맛을 찾아 전복죽과 보말칼국수 먹방을 펼치는 쯔양과 두 먹바라지 김광규, 최홍만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조기 퇴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똘똘 뭉친 제작진과 먹바라지들의 눈물겨운 동지애와 은밀한 작전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사건은 주인공 쯔양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작됐다. 조기 퇴근 조건인 ‘배부름 먹게이지’를 빠르게 채우기 위해 제작진과 두 먹바라지 김광규, 최홍만은 은밀한 작전을 모의했다. 제작진의 간절한 바람을 한 몸에 받은 최홍만은 호기롭게 ‘쯔양 자극 작전’에 돌입했다.
쯔양이 돌아오자 최홍만의 ‘대왕 오버’ 먹방 연기가 불을 뿜었다. 뜨거운 전복죽을 숟가락 가득 퍼먹으며 폭풍 흡입을 시작한 것. 옆에서 김광규가 “그래, 그렇게 먹는 거야! 홍만이가 전복죽을 잘 먹네”라며 바람을 잡자, 최홍만은 뚝배기를 싹싹 긁어 마시는 ‘완죽’ 포스로 거인의 위장을 가감 없이 증명했다.
작전은 2단계인 ‘보말칼국수 매치’로 이어지며 한층 더 치열해졌다. 칼퇴를 위한 마지막 먹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눈에 불을 켠 최홍만은 보말칼국수가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커다란 대접을 양손으로 번쩍 들고 폭풍 흡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면발을 끊지 않고 거침없이 밀어 넣는 최홍만의 무서운 기세에 김광규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와! 홍만이 드링킹! 드링킹!”, “홍만이가 쯔양보다 더 잘 먹네”라며 영혼을 갈아 넣은 리액션으로 바람을 잡았다.
쯔양은 묘한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한 듯, 본격적으로 젓가락질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쯔양은 범접할 수 없는 폭풍 흡입으로 먹짱의 위엄을 과시했고, 이에 질세라 칼퇴라는 달콤한 목표를 위해 위장을 강제 개방한 최홍만이 그릇째 칼국수 국물을 비워내며 치열한 칼국수 먹방 매치의 정점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쯔양의 승부욕을 자극하며 ‘칼퇴작전’을 펼친 제작진과 먹바라지의 작전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쯔양과 먹바라지들의 티키타카 케미는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쯔양몇끼’는 7월 25일(토)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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