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보정 없는 사진에도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장윤주, 이종원,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콤플렉스 미션을 받은 참가자들은 자신의 콤플렉스에 관해 생각했다. 요요는 “내 몸이었다. 지금에서야 풀어낼 수 있는 거지, 옛날엔 나의 몸이 너무 싫었다”라고 고백했다. 요요는 “‘키도 작고 다리도 두꺼운데 네가 어떻게 모델을 하냐’라고 했다. 하체를 못 드러냈다. 현장에서 비아냥거리는 에디터도 있었다. 심지어 ‘코끼리 다리’란 별명도 있을 정도로 놀림을 많이 당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벨라우영은 “제가 만든 룰을 깨지 못하는 게 제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벨라우영은 “항상 레이어드 스타일을 하고, 헤어스타일도 일관된 스타일을 했다. 일단 레이어드를 벗어 던졌다”라며 골반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그런 황금 골반이 있을 줄이야”라고 놀랐다.




콤플렉스 미션은 메이크업, 패션을 모두 지우고 본연의 모습으로 프로필을 촬영하는 것. 최미나수가 화장을 지우는 걸 본 차정원은 “지우나 안 지우나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가장 먼저 요요는 “전 덜어내는 것도 무섭지 않았다. 날 것을 표현해 보자”라며 촬영에 나섰다. A컷이 넘쳐서 4분 남기고 촬영을 끝낸 요요. 이어 최미나수의 테스트 샷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비율이 어쩜 이러냐. 어쩜 저렇게 일자냐”라고 감탄했다. 최미나수가 바닥에 누워서 촬영하자, 참가자들은 “늘려서 나온 거 아니냐. 포토샵으로 다 깎아 놓은 것 같다”, “사연 있는 중전마마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를 본 김나라는 “예뻐서 좋겠다. 너무 아름답게 잘 나오고 비주얼이 예뻤다”라고 밝혔다.
김나라는 자신의 콤플렉스에 관해 “키도 작고 왜소하고 소심해서 무시를 많이 당했다. 항상 자신감이 없었는데, 중학교 소풍 때 특이하게 입어봤다. 특별해지는 기분을 느껴서 그때부터 과감한 옷들이 절 보호해 줬다”라고 털어놓았다.
촬영을 앞둔 김나라는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제가 작아졌다”라며 “여기서 콤플렉스가 제일 많은 사람은 내가 아닐까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별다른 반응이 없자 사진을 찍으면서 더 자신감이 없어진 김나라. 이에 신현지는 포징에 대해 조언해 주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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