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 든든한 삼촌美로 소지섭과 ‘민지 구출’ 성공…시청률 22% 돌파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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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부장’ 최대훈이 소지섭과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며 소지섭 서수민 부녀 상봉의 결실을 맺었다.
11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부에서 성한수(최대훈 분)는 친구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건 맨몸 돌파에 나섰다. 최대훈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난 삼촌의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든든한 신뢰를 안겼다.
이날 성한수는 민지를 구하기 위해 김부장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특수임무국과 주강찬(주상욱 분)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민지를 반드시 구해내겠다는 일념으로 맨몸 돌파를 감행한 것. 민지가 갇혀 있는 특수임무국 취조실에 잠입한 성한수는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한 뒤, 불안에 떨고 있는 민지에게 “민지야 한수 삼촌이야. 민지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만나러 가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안심시켰다. 극강의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에서도 아이의 두려움부터 보듬는 성한수의 따뜻한 한마디가 보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며 그를 향한 신뢰를 공고히 했다.
특히, 진압팀에 포위당한 절체절명의 순간,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자신보다 민지를 먼저 탈출시키기 위한 선택과 결정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빗발치는 총격 속에서 민지를 감싸안으며 교전보다 민지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액션극 속에서 노련한 완급 조절로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린 최대훈은 능청스러운 여유로 텐션을 조율하다가도, 민지를 구출하는 순간에는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성한수의 카리스마를 오롯이 담아냈다. 믿고 보는 배우에서 믿고 가는 삼촌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단단히 붙잡고 있는 것. 호쾌한 액션과 함께 인간미 넘치는 한수 캐릭터의 매력을 그만의 색깔로 100% 뽑아내며 또다른 인생캐릭터를 만들고 있다.
한편, 현재 안방극장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김부장’은 6부 방송에서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돌파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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