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편♥’김영희, 성인영화 감독 데뷔…”색다른 상상력 발휘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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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영희가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에 첫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희를 위해 깜짝 방문한 축하 사절단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김영희는 ‘말자 할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공백기 동안 ‘라스’가 큰 힘이 되었음을 토로한다. 그는 “이름이 언급되어도 다시 피가 도는 기분이었고, 그때 허경환이 언급해 주지 않았다면 지금이 없었을 것”이라며 공백기 동안의 아쉬움을 덜어주었던 경험담을 전했다.
김영희는 당시 닫힌 문을 여는 힘이 되었던 정선희와의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정선희가 진행하던 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일화로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 ‘말자 할매’는 처음에는 무대에서 20분의 시간을 채우기 위해 관객 상담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인기를 얻게 되었다. 캐릭터의 탄생 배경은 즉흥적인 공연에서 시작되었다고 고백하며 뒷이야기를 밝혔다.
김영희는 ‘두 분 토론’ 코너가 허경환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음을 밝히고, 그로 인해 ‘거지의 품격’처럼 그를 빠지게 한 작품에도 함께 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코너의 연기를 위해 의상을 단 한 번도 세탁하지 않았던 일화로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남편의 영어 실력과 관련해 남편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성인 영화 감독으로서 본인의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도 연출 제안을 받았다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김영희는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주목받았다. 그는 현재 KBS2 토크 예능 ‘말자쇼’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유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영희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담은 해당 에피소드는 오는 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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