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母 장례식장 ‘한강 라면 기계’ 설치 논란 해명…”조문객 위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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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불거졌던 ‘한강 라면 기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두 마리의 반려동물을 연이어 떠나보낸 허안나는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라며 깊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근황을 털어놓는다. 반려동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집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허안나를 보며 남편 오경주 역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위로하기 위해 절친 신기루가 집을 찾는다. 양손 가득 음식을 들고 캐리어까지 끌고 등장한 신기루는 “너희 먹이려고 준비했다”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허안나 부부를 위로한다. 신기루는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한 ‘루마카세’ 한 상을 차리며 먹방을 이끌었고, 허안나는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기루가 약 3개월 전 불거졌던 ‘한강 라면 기계’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당시 어머니 장례식장에 즉석 라면 조리 기계를 설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신기루는 “조문객들을 위한 것이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허안나-오경주 부부를 위한 신기루의 특별한 위로와 ‘한강 라면 기계’ 논란의 전말은 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신기루의 모친은 지난 3월 1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지난달 신기루는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해 “웃다가 맥락 없이 울다가, 울면 수분이 빠져서 허기가 지면 먹는다. 그러다 또 운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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