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아이들 미연과의 비교에 발끈했다.
5일 SBS ‘런닝맨’에선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레이스를 함께했다.
미연은 1997년생으로 1994년생인 지예은과 3살차이. 이날 지예은은 미연과의 비교에 “나보다 어리지 않나” “미연은 아이돌”이라며 발끈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이 “너도 개그계 아이돌”이라고 칭하자 지예은은 “난 배우다”라고 일축했다.
그 말에 하하는 “내 딸 송이가 지예은 때문에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밝히는 것으로 지예은을 감동케 했다.
이날 런닝맨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잘 익은 복숭아를 수확하는 것. 복숭아 농장을 찾은 지예은은 “난 복숭아를 좋아한다. 내가 복숭아녀다. 인간 복숭아, 과즙녀”라며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유재석은 “약간 아귀찜을 닮았다”고 농을 던지곤 “입 닥치라고, 이빨 뽑아 버린다고 안하나”라고 짓궂게 물었다.
앞서 양세찬에게 “입 닥쳐” “이빨 뽑아 버린다” 등 거친 발언을 쏟아냈던 지예은은 “선배님한테는 못하겠다”고 받아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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