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윤종신, 아내 전미라 덕 톡톡히 봤다…”모두 내 키 추월”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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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윤종신이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아내 전미라의 남다른 유전자 덕분에 폭풍 성장한 삼남매의 근황을 전하며 집안 내 최단신으로 전락한 웃픈 일상을 고백했다.

3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중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며 31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삼남매의 아빠인 윤종신은 전미라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아빠의 키를 훌쩍 역전한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가 168cm로 알려진 윤종신은 “막내딸은 이미 내 키를 추월했고, 원래 나보다 작았던 둘째 딸마저 이번에 나를 넘어섰다”라며 몰라보게 자란 자녀들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 옥탑방 출연진들의 감탄과 웃음을 자아냈다. 17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엄마 전미라의 DNA 덕을 톡톡히 본 아이들 사이에서 졸지에 집안 내 최단신으로 등극하게 된 아빠 윤종신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히트 메이커’ 윤종신의 화려한 본업 이력과 메가 히트곡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스토리도 베일을 벗는다. 윤종신은 성시경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뿐만 아니라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 역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인 홍진경은 “전혀 몰랐다”라며 깜짝 놀랐고, 송은이 역시 “종신 오빠는 노래 얘기만 하면 사람이 달라 보인다”라고 치켜세우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연애사와 얽힌 솔직한 고백도 이어진다. 윤종신은 1992년에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자신의 대표곡인 ‘너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 곡이 “장항준 감독도 아는 내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노래다”라고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특히 결혼 초에는 남편의 과거 연애사가 담긴 음악을 다소 불편해했던 아내 전미라가 시간이 흐른 지금은 오히려 “더 기억해내라”며 윤종신의 옛 기억을 적극적으로 소환시키고 독려하게 된 반전 이유가 예고되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내의 유전자 덕분에 최단신 아빠가 된 윤종신의 유쾌한 근황과 가요계 비화는 오늘(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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