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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닥치고 한일전’에선 황제성의 좋아한다는 충격 고백과 함께 뜻밖의 브로맨스가 펼쳐진다.
28일 KBS Joy ‘닥치고 한일전’ 4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Wes-P)가 지금까지 사연 중 제일 심각한 역대급 한일 문화 차이를 두고 물불 안 가리는 살벌한 한일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제성과 후쿠시마 요시나리의 브로맨스로 하나 된 한일전을 만나볼 수 있다. 막대과자 게임 중 후쿠시마 요시나리에게 ‘상암동 키스 머신’ 황제성이 “널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적극적인 뽀뽀 공세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자 히토미는 “반해버린 걸까”라며 국경을 초월한 사랑에 부끄러움을 드러내면서도 한국 예능의 쓴맛에 연신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황제성의 고백 공격에 요시나리는 어떻게 반응했을지, 또한 뜻밖의 브로맨스가 어떤 재미를 안겼을지 기대를 자아낸다.
브로맨스도 잠시, 물불 안 가리는 충격적인 대결에 ‘닥치고 한일전’ 한일 팀의 갈등이 심화된다. 헤어 디자이너 가발 실습비 지원에 관한 일본인 원장님과 한국인 디자이너의 견해 차이와 ‘습식 화장실’과 ‘건식 화장실’을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는 한일 부부의 등장에 양국 대표들의 치열한 싸움을 예고한다. 분노와 깐족이 난무하는 역대급 살벌한 한일전에 프로 예능인 이수근마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영혼이 탈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주목된다.
‘닥치고 한일전’ 4회는 오는 28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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