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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42세에도 여전한 클럽사랑…”지금도 클럽 간다→새벽 5시까지 놀아” (‘라스’)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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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대호가 은밀한 취미 생활(?)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랜서 김대호를 비롯해 스타 강사 이지영, 배우 경수진, 출판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국진은 “43세 김대호 씨. 아직 클럽 ‘입뺀’은 아니라고?”라면서 질문을 던졌고, 유세윤은 “클러버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대호는 지금도 클럽 입장이 가능하다며 “클럽을 예전부터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은 단독주택이라 괜찮은데 오피스텔 살고, 옥탑 살 때는 노래를 크게 들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까 클럽을 가기 시작했다”라며 클럽을 가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최근에 뮤지 씨랑 몇 년 전부터 클럽 친구가 돼서 뮤지 씨가 디제잉 하니까”라며 “얘기 들어보면 하루에 두 세군데 찍고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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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구라는 “한 번도 제지당한 적 없다고?”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입장하려고 하면 가드들이 힘들게 입장 검사 한다. 보면 너무 과한 행동하거나 구경꾼들은 금지하고”라며 본인은 “한 번도 못 들어간 적 없다”라고 대답했다.

김국진은 “클럽에서 추는 춤 보여줄 수 있냐”라고 운을 띄웠다. 김대호는 벌떡 일어나 “음악이 나오면 제가 거기에 맡긴다. 들어보시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저는 5시간도 거뜬하다. 새벽 4시, 5시까지 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김대호의 클럽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난해한 움직임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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