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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송은이가 감독이자 소속사 직원인 장항준의 매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으로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송은이는 장항준과 함께하며 꾸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송은이는 “원래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니던 장항준이 이제는 스타일리스트까지 붙여서 함께 다닌다”고 전했다. 그러자 주우재와 윤종신은 그를 놀리며 웃음을 주었다. 이에 장항준은 “소홀히 입지 않는다”고 유머로 응답하며 소박한 매력을 드러냈다.

장항준의 현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장항준이 자신이 속한 소속사에서 현재 매출 1위라고 자랑스러워했다. 김숙이 “장항준이 독립 선언을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송은이는 장항준의 미래 구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장항준에게 미스틱으로 돌아오라고 이야기를 건넸고, 송은이는 재빨리 “장항준은 ‘왕사남’ 개봉 전에 재계약을 했다”라고 답하며 흥미를 더했다.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인 318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이 출연해 그들의 우정과 견해를 나누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송은이와 장항준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은문아의 본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흥미롭게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2002년 영화 ‘라이트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타이틀을 얻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89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일명 ‘단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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