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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게된 영자가 자신에게 줄곧 호감을 드러내 온 영철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앞서 ‘0표’로 고독 정식을 먹게 됐던 영자는 이날 숙소에서 속상한 마음에 홀로 눈시울을 붉힌다. 잠시 후, 데이트에서 돌아온 영철이 영자를 불러내고, 영철은 자신이 영숙을 택해 ‘0표’가 된 영자에게 비타민과 숙취해소제를 건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밤이 깊어지자, 영자도 고민 끝에 영철을 찾아간다. 영자는 진지하게 “나도 마음이 있으니까 서운하지”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마음) 정리가 됐냐?”며 영철의 속마음을 떠보는데, 영철이 영자의 서운함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호는 정숙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에 나선다. 그런데 영호는 정숙을 제대로 못 쳐다보며 수줍어한다. 이에 정숙은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치시냐?”라고 묻는데, 영호는 당황하면서도, “(정숙 님을) 보고 있으면 녹아내린다”, “구미호가 (사람의) 간을 빼 먹지 않나. (정숙 님을 바라보면) 너무 쉽게 홀릴 것 같다”고 말한다. 정숙은 “제가 구미호냐?”며 화들짝 놀라는데, 영호는 “구미호급이긴 하다”라고 답한다. 과연 정숙이 영호의 칭찬 플러팅에 흔들릴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전에 1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단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도 2.5%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첫 데이트 후 더욱 복잡해진 32기의 러브라인은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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