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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연복, 홍석천, 에드워드 권 등 쟁쟁한 장사 대가들이 등장했다.
21일 첫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에서는 개업식이 공개됐다.
이날 ‘힙지로 잔다르크’ 조서형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조서형은 “저희 매장은 15초면 예약이 마감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식 탑티어’ 정호영으로, “요리사를 뛰어넘는 사장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300억 갈비왕’은 “외식업에 종사하는 양지삼”이라고 소개하며 “평균 매출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선 압도적인 1등이지 않을까”라며 “가맹점 제외하고 제가 파는 것만 350억 정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호영은 “1년에 300억이냐”고 물은 후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경상도 장사 괴물’ 곽동훈은 “부산에서 다양한 식당을 운영 중이다. 벌집껍데기를 만들어서 대박을 터뜨렸다”라며 멕시칸 레스토랑, 이자카야도 운영 중이라고 고백했다. 광안리 코스 50% 이상은 곽동훈이 운영하는 업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곽동훈을 본 양지삼은 “안 나오길 바랐는데”라며 “전 생각의 벽에 막혀서 오픈을 못했는데, 나의 상상 같은 가게들이 있었다. 그 가게들 주인이 한 명이었다. 곽동훈 대표님 싫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가 궁금해했던 ‘이태원 프린스’는 홍석천이었다. 최상현은 “그래도 본업인 셰프인 사람과 연예인은 좀”이라고 했고, 조서형은 “셰프님? 대표님? 방송인님?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며 웃었다. 양지삼 역시 “이태원에서 장사 잘하신 분은 맞는데, 지금도 잘하시나”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20년 동안 이태원에서 외식업을 했던 홍석천”이라며 “트렌드를 잘 읽고 앞서가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요리 경력 56년인 ‘중식 4대 천왕’ 유방녕의 등장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방녕은 “83년도에 호텔 들어가서 30년 했다. 청와대 출장도 하고”라고 소개하며 여전히 배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출연을 잘 하지 않는 ‘프렌치 거장’ 임기학의 등장에도 모두가 놀랐다. ’10개국 450개 매장’ 연 매출 2,700억의 주인공은 김관훈이었다. 양지삼은 “이런 분들은 안 나와도 되지 않냐”라고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세븐스타 셰프’는 에드워드 권으로, “서른두 살에 두바이 호텔 수석 총괄 셰프로 일했다. 운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에드워드 권이 심사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호윤은 “이 정도로 강력할 줄 몰랐는데”라고 경악했다.
마지막 출연자는 ‘중식대가’ 이연복이었다. 이연복은 “‘이연복은 아직 살아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스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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