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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첫 방송을 앞두고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드라마 종영 후 10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배우의 특별한 여행기가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7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함께 강릉으로 떠나 추억을 되새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는다.

공유는 여행 준비부터 식사 메뉴, 놀이 도구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파워 J’ 맏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 날 아침 식단까지 계획하는 철저함으로 감탄을 자아내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걱정이 많아지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귀여움받는 게 너무 좋다”라는 솔직한 고백처럼 막내다운 애교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주방 일을 척척 해내며 야무진 면모까지 뽐낸다. 그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멤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사랑둥이 막내’를 예고했다.

이동욱은 무심한 듯 다정한 성격으로 시선을 모은다. 그는 동생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가 하면, 겉으로는 시큰둥한 척하면서도 누구보다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겉차속따 스윗남’의 매력을 선보인다.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 역시 관전 포인트다.
유인나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맡는다. 멤버들은 “말을 예쁘게 한다”, “아기처럼 잔다” “볼수록 유인나가 제일 웃기다”라며 유인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사람의 1박 2일 여행이 짧은 티저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진 네 사람의 우정과 자연스러운 케미가 과연 어떤 추억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tvN 드라마 ‘도깨비’는 2016년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송돼 큰 사랑을 받았다.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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