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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허남준이 독립운동가로 변신,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에이치솔리드는 17일 허남준이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멋진 신세계’에 이어 시대극을 통해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tvN 드라마 ‘고래별’은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을 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허남준은 극 중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원작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인 송해수는 작품의 주요 사건을 이끄는 인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행동하는 캐릭터다. 허남준은 특유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송해수의 신념과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드라마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허남준은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새로운 대세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분해 설레는 로맨스와 코미디, 섬세한 감정선과 사극 연기까지 모두 소화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남준이 ‘고래별’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허남준을 비롯해 문가영, 최우식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tvN 새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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