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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tvN의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박지현이 출연해 현실 밀착형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공감과 설렘을 오가는 매력을 예고했다.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으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박지현은 차지윤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으며, 그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본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모두가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과 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우선시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려운 숙제처럼 남겨지기도 한다. 차지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에 공감했고, 그런 일상적인 디테일들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차지윤은 인정받는 ‘일머리 만렙’ 선임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권태기를 겪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과 사랑에 있어 진심인 인물”이라며 매사에 열정을 다하다가 상처도 크게 받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자신의 캐릭터와 닮은 점을 강조하며 이 점이 자신과 유사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벽 하나쯤 치고 살자”라는 대사가 가장 공감되었다고 소개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허물어지는 벽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찾아오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지금까지 이지적이고 화려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무엇보다 ‘로맨스’를 중심으로 다루는 작품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차지윤은 현실적이고 화려하지 않은 인물로, 일상적이고 평범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서인국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그가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줬고 촬영 내내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로맨스 장면에서 긴장할 때 서인국이 ‘로맨스 장인’답게 이끌어 주었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박수갈채가 나올 정도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극 중 차지윤의 힐링 푸드는 치킨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자신은 한식에 꽂혀 ‘곱도리탕’을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당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N ‘내일도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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