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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가운데 백스테이지 돌발상황이 발생, 무대 뒤 두 사람을 얼어붙게 만든다.
14일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이미 국내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신드롬을 일으킨 파리 패션위크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소라와 진경’은
현지 패션쇼 직후 SNS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은 이미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하고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까지 실리는 등 역대급 글로벌 위상을 입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본 무대 현장과 비하인드가 드디어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마침내 파리의 조명 아래 첫 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전율 돋는 순간이 그려진다. 불과 한 달 전 서울 패션위크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만 보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3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꿈의 도시 파리에서 감격의 워킹을 펼쳐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데 사전 공개된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포착됐다. 백스테이지 돌발상황이 예고된 것.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백스테이지 돌발 상황을 잘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진경의 마지막 오디션 결과도 궁금해진다. 숱한 실패의 상처를 딛고 30년 만에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한 홍진경,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연락은 감감 무소식인 가운데 과연 그녀의 간절한 진심이 또 다른 기적을 부를 수 있을지, 1,400만 뷰 신화를 쓴 첫 번째 연합 쇼에 이어 그녀를 위한 ‘또 다른 패션쇼’ 무대가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샘솟는다.
‘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내일(14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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