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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신예 배우 박채원이 U+tv모바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 합류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은 8일 “박채원이 드라마 ‘공감세포’ 출연을 확정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U+tv모바일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한 여자 유지안(강민아)과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떠안고 살아가는 남자 차은환(김명수)이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감정을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박채원은 극 중 미정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미정은 작품의 주요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극 전개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캐릭터다. 박채원은 특유의 신선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박채원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감정의 결을 표현해야 하는 인물인 만큼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을 연출한 김칠봉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연, 김성래 작가가 집필을 맡은 U+tv모바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모바일tv,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매니지먼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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