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감격의 제주도…협상도 ‘성공’ (‘꽃청춘’)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한 가운데, 나영석 피디와의 협상에도 성공했다.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주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바다를 구경하러 갑판으로 나간 세 사람. 정유미가 “과자를 주면 갈매기가 받아먹는다”라고 하자, 최우식은 과자가 있는 척 빈손을 들어 보이기도.
무료해진 세 사람은 제작진과 마피아 게임을 시작했다. 마피아인 최우식은 같은 마피아인 제작진과 엮지 말라고 선을 그었지만, 금방 들통났다. 최우식은 마지막까지 “마피아가 원한 그림이라니까?”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시민들이 승리했다.



마지막 여행지인 제주도에 도착했다. 정유미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난 아직 청춘이 맞는 것 같다”라고 들떴고, 박서준은 “오긴 왔네”라고 감격했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은 흑돼지 집. 앞서 전화 찬스를 사용해 지인에게 물었지만 상호를 제대로 듣지 못한 터.
결국 피시방에 가서 검색 찬스를 쓰기로 했지만, 피시방을 찾기 쉽지 않았다. 남은 방법은 매장 직원에게 휴대폰으로 검색해달라고 부탁하는 것. 생수를 산 박서준은 머뭇거리며 “방탄소년단 뷔가 간 흑돼지 식당”이라고 말하며 주소를 알아냈다.
정유미는 “제주 당일치기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박서준과 최우식은 일 때문에만 온 적 있다고 밝혔다. 이내 깜깜해진 밖을 바라보며 당황한 세 사람. 박서준은 피곤하면 운전을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최우식은 “하나도 안 피곤하다. 지금 완전 파티 모드”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게 영업 여부는 도착해봐야 알 수 있는 상황.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가는데 너무 어두워서 도착하기 5분 전부터 서준이 형이 살짝 긴장하더라”라고 했고, 박서준은 “내가 가자고 했는데 닫았을까봐 너무 걱정됐다”라고 털어놓았다. 다행히 불이 켜져 있었고, 자연스럽게 콧노래가 나왔다.
이제 제작진과 협상할 시간. 박서준이 “제안을 하나 드려도 될지”라고 말하자마자, 나영석 피디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들어보겠단 말에 박서준은 “우리가 어렵게 오지 않았냐. 내일도 원래는 베네핏이 있지 않냐”라고 설득에 나섰다.
나영석이 “그래봐야 또 핸드폰이나 뽑겠지”라고 무시하자, 최우식과 박서준은 “핸드폰 뽑아도 중고 거래로 팔면 100만 원 되지 않냐. 핸드폰 필요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우식은 베네핏인 숙소, 차, 핸드폰 대신 5만 원, 10만 원, 15만 원으로 해달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뽑은 돈으로 내일 모든 경비까지 해결하라고 밝혔다. 10만 원은 무조건 뽑는다고 자신했던 최우식은 진짜 10만 원에 당첨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꽃보다 청춘’




![전원주, 경도인지장애 이 정도일 줄이야.. 10분 전에 본 친구 사진도 잊어 (‘언포게터블’)[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31220906/CP-2022-0227-4080208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