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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김광진이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을 찾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사랑받아 온 김광진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화려한 일상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광진과 함께하는 이른바 ‘경로우대팀’의 정체다. 매니저들은 무려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들로, 와세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김희선, 전지현, 송혜교 등 톱배우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베테랑 스타일리스트까지 합류해 김광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스타일리스트는 김광진 매니저의 오랜 친구와의 인연을 계기로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이를 통해 지금의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됐으며, 김광진이 ‘K-레이디 가가’라는 별명을 얻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들의 열정은 의상 준비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경로우대팀’은 재봉틀 없이 손바느질만으로 무대 의상과 인터뷰 의상을 직접 리폼하는 정성을 보인다. 트리플 금발 헤어와 개성 넘치는 패션까지 더해진 이들의 활약은 김광진의 새로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 전망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김광진의 금융인 시절 이야기다. 과거 투자전략본부장을 역임하고 일등 펀드를 운용했던 경력을 가진 그는 이날 최근 주식 시장 흐름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음악인과 금융인이라는 상반된 이력을 모두 가진 김광진의 이야기에 참견인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광진과 ‘경로우대팀’의 유쾌한 일상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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