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딱 한 주 남았다…종영 앞두고 파격 전개→유종의 미 거둘지 시선 모이는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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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15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왕립학교 선후배 아이유와 노상현의 관계가 완전히 분열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상현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유의 도발은 노상현(민정우)에게 의심이 커진 성희주(아이유 분)로부터 시작된다. 성희주에게 민정우는 왕립학교 시절부터 늘 자신의 편을 들어준 지원군이었다. 그러나 성희주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결혼하게 되면서 선후배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민정우는 오래도록 홀로 좋아한 성희주를 위해 이안대군을 향해 날을 세우며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격장에서 만난 성희주와 민정우는 평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서늘한 긴장감이 감돈다. 성희주는 믿던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누며 갑작스러운 공격을 감행해 민정우를 당혹스럽게 만들고, 그의 눈빛에는 분노가 서려 있다.
아이유는 민정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왕실과 이안대군을 위협하는 민정우의 위험한 행보와 이를 저지하려는 성희주의 기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상현의 심기를 건드릴 아이유의 도발은 15일 밤 9시 50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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