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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제20회에서는 채리나가 출연해 시험관 시술 실패로 인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채리나는 7년 전 처음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이후 47세 마지막 도전에 이르기까지 힘든 과정을 겪었다. 그는 “기대에 부풀다가 꺼지는 반복이었다”라며 결과를 듣는 시간이 공포스러웠다고 고백한다. 채리나는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주변에 낙인이 찍힌 것 같았다고 밝혔다. 과연 그녀에게 어떤 상처가 남았는지 그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채리나는 평소 이호선의 팬임을 밝히며 “선생님만큼은 만나고 싶었다”라고 전한다. 그녀는 이호선의 영상이 올라오면 꼭 보며 ‘좋아요’도 누른다고 소녀팬 모드로 눈을 반짝인다. 또한,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너무 시원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준다”라며 이호선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담 후 채리나는 “출연료 안 받아야겠다. 받으면 염치없는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유부남과의 불륜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녀는 “가정을 깨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러는 것이니 용서 못 한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연애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고 남편조차 의심하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다른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반복적인 실패와 그로 인한 상처를 솔직하게 전하는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채리나의 진솔한 고백과 이호선의 솔직한 조언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리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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