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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지훈이 반려견의 개인기 실패에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챌린지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뷰티풀’ 챌린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윤지성은 “팬들이 타이틀 곡 챌린지를 보고 싶은가 보다”라며 챌린지를 제안했고, 황민현은 “기억 안 나면 기억해 내면 되니까. 팬들이 좋아하는 거 해주면 좋으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박지훈, 하성운, 박우진이 리허설에 나섰고, 황민현은 챌린지 세트장을 꾸몄다. 세 사람의 칼군무를 본 김재환과 윤지성은 “왜 이렇게 잘 맞냐. 그룹 같다”고 놀랐다. 카메라를 잡은 배진영은 “움직임이 많아서 잘 못 찍었다”라며 시무룩하게 보여주었지만, 본 촬영에 들어가자 조금씩 감을 찾아가다 완벽히 촬영을 마쳤다. 황민현과 옹성우는 “배 감독 좋다. 무릎까지 꿇고 열심히 찍더라”고 배진영을 칭찬하기도.



둘째 날 밥을 먹던 멤버들은 초인종 소리에 놀라서 나갔다. 윤지성의 반려견 베로와 박지훈의 반려견 맥스의 방문이었다. 하성운이 “우리 멤버였잖아”라고 하자, 박지훈은 “우리 12번째 멤버였지”라고 밝혔다. 과거 워너원 스케줄을 함께했던 맥스는 훌쩍 커서 워너원 멤버들과 재회했다.
이어 윤지성의 반려견 베로도 등장했다. 윤지성은 “멤버들한테 베로를 너무 보여주고 싶다. 안락사당하기 일주일 전에 구조돼서 제가 데려왔다”라고 밝혔다. 베로를 향해 짖는 맥스. 박지훈은 “용맹견”라고 말했고, 이대휘는 “지훈이 형과 성격이 비슷한 것 같다”고 비슷한 점을 떠올렸다.
베로가 개인기에 성공하자 어깨가 한껏 으쓱해진 윤지성. 김재환은 “저 형 비싼 돈 주고 유치원 보내잖아”라고 말하기도. 황민현이 “맥스는 안 돼?”라고 묻자, 박지훈도 “된다. 맥스 다 하죠”라며 개인기를 보여주려 했지만, 맥스는 개인기를 계속 막아 웃음을 선사했다.



반려견의 가방엔 카드가 있었다. 오픈 베이스 데이로, 깜짝 손님들이 1시간 뒤 워너베이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에 멤버들은 다급하게 워너베이스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깜짝 손님의 정체를 추측해 보는 멤버들. 김재환이 손흥민 선수를 언급하며 “곧 월드컵이니까 우리가 맛있는 걸 대접하고”라고 바라자, 옹성우는 “손흥민 선수가 오면 뭘 대접해야 하는지 감도 안 온다”라고 밝혔다.
깜짝 손님은 신승호로, 옹성우, 박지훈, 황민현 등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 신승호의 선물인 고릴라 인형을 본 멤버들은 “이딴 걸 선물이라고 챙겨온 거냐”, “저희가 원숭이란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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