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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돌아가신 아버지 회상…”꿈에서 깨고 나서도 계속 울었다” (‘귀묘한 이야기2’)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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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김원효가 사업운을 점친다. 11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9회에서는 ‘도리’를 주제로 개그맨 김원효와 ‘미스트롯4’ 출신 길려원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원효는 주제를 듣더니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린다. 김원효는 “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그런데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너무 반가웠다. 살아계실 때 내 구두를 닦아주곤 하셨는데 나는 그런 적이 없다. 그런데 꿈에서도 또 아버지가 내 구두를 닦고 계신 거다. 속상한 마음에 짜증을 냈다. 그렇게 짜증을 내다가 꿈에서 깨어 버렸다. 죄송하다고 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다시 꿈에 나타나셔야 하는 거 아니냐. 그게 너무 미쳐버리겠더라. 꿈에서 깨고 나서도 계속 울었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원효는 사업운에 대해서도 묻는다. 김원효는 “의료 쪽에 투자한 게 있다. 그전에는 내가 직접 무언가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투자를 한 것이다. 이 사업이 잘 될까”라며 궁금해한다. 김원효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올해는 기회가 왔다. 사업적으로도 번창할 수 있는 운기가 들어와 있다”라고 점사를 내놓고 김원효는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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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무속인은 “oo ooo을 조심해야 한다”라며 “걸러낼 걸 걸러내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을 한다. 과연, 무속인이 김원효에게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했을지는 11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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