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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요식업 전문가 노희영과의 만남으로 혼비백산에 빠진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계획 요정’ 효민이 노희영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효민은 요리 계획표를 정독하며 “오늘 진짜 빨리 해야 한다. 곧 오신다”라며 잔뜩 긴장한 채 요리를 시작한다. 효민을 긴장하게 만든 손님은 그녀의 절친이자 ‘마녀’ 독설가로 알려진 요식업계의 큰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그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리즈에서 심사 위원으로 활동하며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을 발굴한 인물이기도 하다.
효민은 여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지만, 노희영이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서 그의 요리 계획이 틀어진다. 노희영은 효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방으로 들어오며 그를 더 얼어붙게 만든다. 효민은 “왜 오시는 거냐”라며 혼잣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낸다.
조용히 지켜보던 노희영은 “이 요리는 왜 하는 거냐”,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는 거냐” 등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는 “조리 과정도 다 본다”, “내 입은 거짓말을 못 한다. 음식을 먹는 순간 표정에 다 드러난다”라고 덧붙이며 효민을 더 떨게 한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가 노희영의 독설 공격을 이겨내고 노희영 맞춤 한 상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계획 요정 효민의 혼비백산 멘붕 현장은 17일 오후 6시 20분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효민은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하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신혼집은 현재 시세 100억 원대를 웃도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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