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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서현철이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온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현철과 장동민,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한다. 서현철은 지난 7년간 쌓인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아내와 함께 운영한 채널이 성공적으로 시작된 비결은 과거의 ‘라스’ 출연 덕분이라고 전한다.
또한 아내의 별명 ‘우럭 여사’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맥락 파괴 화법’의 진실을 전하면서 현장에 웃음을 이어준다. 그는 독특한 가족 구성원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장모님, 아내, 딸과 함께 살며 3대째 이어지는 대화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서현철은 ‘아내 토크 1인자’답게 장례식장에서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자신의 육아 일상에서 늦둥이 딸을 위해 역할을 바꿔가며 일인다역을 감내하는 모습도 공개해 많은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서현철은 아내인 배우 정재은과 2005년 한일 합작 연극 ‘강 건너 저편에’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처음 만났다. 이후 5년 연애 끝에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1965년생 서현철은 1996년 영화 ‘정글 스토리’로 데뷔해 관객을 만난 뒤, 영화 ‘김종욱 찾기’, ‘파일럿’, ‘장손’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최근 드라마 ‘스프링 피버’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또한 이날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챌린지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그동안의 예능감을 몸으로 증명한다. 그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러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담은 ‘라디오스타’는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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