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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온주완이 아내인 걸스데이 민아와의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했다. 또한 학창시절 비보잉을 하며 ‘대전 쓰나미’라는 별명을 가졌던 비화 역시 고백했다.
10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선 배우 온주완과 함께 하는 대전 먹트립이 방송됐다. 결혼 3개월 차인 온주완은 민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는 말을 누가 빨리 듣나 새신랑 미션에 나선 가운데 온주완이 민아에게 전화를 걸어 먼저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 온주완에게 반한 이유를 묻자 아내 민아는 “잘생겼잖아요”라며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도 오빠가 진짜 다정하다”라고 남편 온주완의 매력을 짚었다. 또한 곽튜브는 자신이 원조 걸스데이의 팬이라고 밝혔고 민아의 ‘썸씽’ 노래에 맞춰 냉면가게에서 걸스데이 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2세 계획은?”이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민아는 “저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온주완은 “저는 딸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원하는 2세의 성별이 다르다는 것.
학창시절 ‘대전 쓰나미’로 유명했다는 온주완의 별명 역시 소환됐다. 온주완은 “중학교 2학년 때 비보잉을 했었다”라고 떠올렸고 곽튜브는 “춤 잘 추고 잘생겼으니까 인기가 없었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학생들에게 쪽지나 선물을 많이 받았는지 궁금해 했고 온주완은 “편지나 선물을 적지 않게는 받았던 것 같다. 그때는 학도 많이 받았고 별 선물을 많이 받았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곽튜브는 “진짜 하이틴 스타였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입시학원 있을 때 쪽지를 받아봤다. 기침 소리 좀 줄여달라는 쪽지였다. 살면서 받아 본 유일한 쪽지다”라고 털어놓으며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혼에 먼저 일어나 요리를 해서 아내를 깨우느냐며 신혼 로망을 상상하는 전현무의 질문에 온주완은 그렇지는 않다며 토마토 달걀 볶음을 해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온주완은 주 5일 헬스를 한다고 건강관리의 비밀을 밝혔고 전현무는 “우리가 지향하는 삶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온주완은 “그러면 방법이 있다. 일이 없으면 된다. 제가 헬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게 일이 없어서였다. ‘작품이 들어오겠지’ 기다리는 그 시간이 제가 너무 비참해지더라. 내 의지로 뭘 할 수 있을까 했더니 제일 쉬운 게 몸부터 바꾸는 거였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온주완은 “지금 뮤지컬을 하고 있는데 ‘비스티보이즈’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비스티’를 하고 있다”라고 현재 뮤지컬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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