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나는 SOLO’ 30기의 로맨스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급속 전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동시 선택 데이트 후 더욱 꼬여버린 30기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3.9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세 남자에게 선택받았던 영숙은 상철을 택하며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은 “영호 님과 광수 님에게 오늘 선택을 안 할 거라고 미리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이따가 일찍 주무시면 되겠다. 다른 사람들 알아볼 필요가 없으니까”라며 반색했다. 이후 롤러장 데이트에서도 상철은 영숙과의 스킨십에 설레어했으며, 저녁 자리에서도 오붓한 대화를 이어갔다.
달달한 기류 속 상철은 “이제 한 명만 알아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며 직진을 예고했다. 하지만 영숙은 “제가 영호 님과 말하는 게 불편하시냐?”라고 질문했고, 상철은 “영호 님과 정리한 것 아니었냐”며 반문했다. 영숙은 “아니다”라고 답했고, 상철은 “괜찮다. 나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거라서”라며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영숙은 다시 “영수 님과도 얘기하려 한다. 첫인상 선택 이후 왜 제가 선택하지 않았는지 설명하고 싶다”고 해 분위기를 급속 냉각시켰다. 상철은 “이해가 안 된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인기남 영수는 순자, 옥순, 현숙의 선택을 받아 3:1 데이트를 했다. 순자는 데이트 직전 영수를 불러내 선점 작전을 썼고, 차에 탑승할 때도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는 틈새 공략을 펼쳤다. 목장 데이트 후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긴 네 사람은 병뚜껑을 활용한 진실 게임으로 속마음을 알아봤다. 옥순은 “동시 선택에서 고른 상대가 여기 있느냐?”라고 물었고, 영수는 “있다”고 답했다. 이에 순자는 “마음 속 두 명의 비중이 어떻게 되느냐?”고 질문했는데 영수는 “지금 6:4 정도다. 그 기준은 나에게만 집중하는지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있는지”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에 ‘후발주자’인 옥순은 “내가 직진이니까 6은 나일 것”이라며 희망회로를 돌렸고, 순자는 “내가 6이겠지만 뭐지? 왜지?”라며 내심 불쾌해했다.
이후 1:1 대화에서 영수는 순자에게 “어제 질투 때문에 화난 표정을 짓고 인사를 안 받아주는 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순자는 “질투가 났었다. 미안하다”고 빠르게 사과했다. 그러자 영수는 “오늘 선택한 사람은 옥순”이라고 해 순자를 놀라게 했다. “내가 4냐?”는 순자의 말에 영수는 “그건 모른다. 대화 시간이 끝난 것 같으니 옥순 님을 불러 달라”고 해 순자를 당황케 했다. 이어진 옥순과의 대화에서 영수는 “저한테 호감 표시가 크게 없었다고 느꼈다”며 옥순을 압박했다. 옥순은 “너무 충격적이다”라면서도 “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면, 제가 좀 더 노력해 보겠다”고 답해 영수를 웃게 했다.
30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이어진다.
김나래 기자 /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