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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의 지난 8회 방송이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을 모두 포함한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OTT 비드라마 분야에서 화제성이 전주 대비 39.4% 증가하며 TOP4에 등극했다.
‘현역가왕3’는 빈예서와 솔지의 맞대결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될 9회에서 이들은 준결승 1라운드 ‘국민 트롯 대첩’에서 마주하게 된다. 대결 상대자를 지목하는 과정에서 상대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 아니라 두 사람만이 남아 자동으로 대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MC 신동엽은 빈예서와 솔지가 큰 압박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빈예서는 패자부활전에서 기적의 생존을 이뤄내며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했으며, 솔지는 ‘수은등’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도전을 예고했다. 그들의 무대 후 마스터들은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포기 선언도 이어졌다. 빈예서가 무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최연소 가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솔지가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지 예상하기 어렵다.
마스터 린은 두 참가자의 압도적인 실력에 감명을 받아 진심 어린 극찬을 쏟아내 회의의 분위기를 바꿨다. 린은 한 참가자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표현했고, 다른 참가자에게는 레슨을 받고 싶다는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빈예서와 솔지의 대결이 미리 보는 결승전과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9회 방송은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장르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국대 선발을 위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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