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그리, 해병대 간 솔직 이유 “대중의 신뢰 얻고 싶었다…바로 후회” (‘쓰담쓰담’) [종합]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해병대를 간 이유를 솔직히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그리는 해병대 전역을 알리며 우렁차게 인사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해병대란 조직 자체를 좋아했다. 그리고 제가 어릴 때부터 방송하다 보니 저의 이미지가 천진난만할 것 같고, 어려 보이고, 속 썩일 것 같았다. 대중분들의 신뢰를 생각 안 한 건 아닌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그리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싫어하는 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중에서도 해병대 훈련이 힘들기로 유명하니까 많은 분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권정열이 “들어가서 후회한 적 없냐”고 묻자 그리는 바로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는 “환경이 일단 말이 안 된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어릴 때부터 활동하지 않았냐. 감사하게도 배려받는 거에 익숙했다”라며 “들어가면 계속 혼내니까 ‘나갈까?’ 계속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을 감기도.

실시간 급상승 기사

19세에 데뷔곡을 낸 그리는 트와이스의 ‘치얼업’을 제치고 1위를 해본 적이 있다고. 그리는 “역사적인 일이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제가 랩을 한다는 거에 불편한 시선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는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데뷔곡을 냈는데, 전 음원 차트에서 3위였다. 트와이스의 ‘치얼업’, 정은지의 ‘하늘바라기’가 그 위였다. 3위니까 ‘나도 혹시?’라고 생각하고 차트를 확인했다. 2시에 확인하니까 2위, 3시에 확인하니 1위였다”라고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

하지만 아침이 되니 순위가 급락했다고. 그리는 “아쉽게도 감성적인 시간에 들으시니 1등을 한 것 같다. 아침이 되니 이성을 찾으셨는지 순위가 급락하더라. 그 어린아이의 진심을 짓밟다니”라고 너스레를 떨며 “10년째 안줏거리”라고 덧붙였다.

그리는 힙합을 하게 된 계기에 관해 “아빠가 음악을 좋아하셔서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랐다. 힙합 노래가 나올 때 유독 기분이 좋았다. 아빠한테 힙합하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충격을 받으셨다”라고 밝혔다. 아버지를 위해 쓴 노래도 있다고. 그리는 ‘힘(HIM)’에 관해 “아빠가 싸이 ‘아버지’처럼 날 위한 곡을 안 쓰냐고 하셨다. 억지로 시작한 건데, 쓰다 보니 진심이 됐다”라며 노래를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추천 뉴스

    • 1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2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3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4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5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2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3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4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