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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무가 카니가 민호의 첫인상을 소환한 가운데 민호가 집중하고 있을 때는 차가워지는 경향이 있다고 털어놨다.
11일 온라인 채널 ‘광’에선 ‘민호야 오늘 운동 많이 된다 (잔소리, 두쫀쿠, 게임) | 카니를 찾아서 EP.3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카니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카니는 샤이니와 함께 작업을 했던 추억을 소환하며 “2년 전에 무대에서 ‘HARD’ 퍼포먼스 하는 중에 모두가 보고 있는 중에 민호가 ‘컴온 카니!’라고 외쳤다.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민호는“당시 태민이가 처음에 소감 말할 때 다 고맙다고 언급했는데 카니만 말을 안 한거다. 그래서 카니가 화가 났다. 이에 태민이가 본인이 무대할 때 ‘땡큐 카니’를 하겠다고 하더라. 이에 태민이가 ‘땡큐 카니’를 했더니 카니가 엄청 감동했다. 그래서 내가 ‘컴온 카니’를 하겠다고 생각했고 마지막 부분에서‘컴온 카니!’라고 외쳤다. 근데 그때는 카니가 약간 창피해했다”라고 승부욕이 발동했던 당시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카니는 “처음에 민호를 만났을 때 너무 무서웠다. 민호가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라고 민호를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카니는 “처음 만났는데 민호가 안무에 되게 집중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혹시 도와줄까?’했더니 ‘나 혼자 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 그리고 며칠 후 내게 ‘몇 살이에요?’라고 나이를 물어봤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민호는 “이렇게 말하면 오해가 생기지 않나”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처음 카니가 안무를 알려줬는데 제가 안무를 빨리 못 외운다. 잘하고 싶은데 이걸 빨리 외워야 카니의 바이브를 따라갈 수 있는데 못 따라가니까 빨리 외우려고 엄청 집중을 하고 있어서 집중을 하면 제가 약간 차가워지는 경향이 있다. 근데 나이를 물어본 이유는 카니가 몇 살인지 가늠이 안 되더라.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보다 누나라고 해서 ‘에?’ 이렇게 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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