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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이 호캉스를 떠난 동안 독박육아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채널 ‘기유TV’에선 ‘[육아로그] 엄마가 외박하면 벌어지는 일ㄹㄹ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이 없는 동안 독박육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재준은 “아내가 출판사와 협업해서 육아에 대해 쓰는 책이 있는데 너무 육아를 열심히 하다보니 시간이 없었다. 현조 재우고 새벽마다 집필해 왔는데 그러기에는 체력이 뒷받침이 안 돼 힘들다”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그래서 오늘 하루 호캉스를 간다”라며 남편 강재준의 선물로 호캉스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석양 보면서 글 쓰면 딱 좋을 것 같다”라고 계획을 언급하는 이은형의 모습에 강재준은 “현조야. 우리 둘이 자립심 키워야 돼”라고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카드도 주는 거냐”라는 아내의 말에 강재준은 “카드도 드리겠다”라며 아내의 호캉스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형이 글을 쓰기 위해 호캉스를 간 동안 강재준은 현조의 말문 트기 미션에 돌입했다. 아들 현조가 말이 빨리 트이도록 말을 많이 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강재준. 책을 읽어주는 와중에 아들 현조가 ‘아빠’라고 부르자 강재준은 행복한 표정으로 “진짜 신기하다. 최대한 내가 말을 많이 해야 아이도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현조가 말하기 전까지 나는 지금부터 제대로 된 TMI 아빠가 되려고 한다”라고 말 많이 할 결심을 드러냈다.
영상에선 강재준이 독박육아를 하는 동안 호캉스를 떠나 글쓰기에 열중한 아내 이은형과 아들을 위해 요리를 하고 집안일을 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아빠 강재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 2024년 8월 자연임신으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기유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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