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권성준)가 배우 김선호 닮은꼴로 인한 뜻밖의 오해에 유쾌한 선긋기에 나섰다.
나폴리맛피아는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근 반복되고 있는 오해를 정리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요즘 자꾸 저보고 김선호 닮았다고 메세지를 보내시는데, 정말 저 아니”라며 시작부터 ‘웃픈’ 현실을 전했다. 이어 “길에서 비슷한 사람을 봤다고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확인 안 된 상태로 저한테 메시지 주시면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메시지 캡처본에는 “김선호 아니에요?”, “진짜 김선호인 줄”이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줄줄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불쾌함을 드러내는 대신 “앞으로는 이런 메시지 받지 않겠다”며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갈무리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머 있게 잘 대처했다”, “이쯤이면 비주얼 인정받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화제성만큼이나 그의 본업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나폴리맛피아는 같은 날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흑백요리사1’ 우승 이후 근황을 전한다. 그는 우승 직후 자신이 운영하는 파스타바 예약에 무려 12만 명이 몰려 서버가 마비됐던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도 하루에 단 6명의 손님만 받는 소수 정예 원칙을 고수하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다음 시즌에 대한 강한 야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권성준은 “무조건 시즌3에 출연하고 싶다”며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과 대결해 보고 싶다”고 밝혀 초대 우승자다운 자신감과 승부욕을 내비쳤다.
나폴리맛피아는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권성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