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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억 달러(한화 약 2,956억)를 돌파했다.
누리픽쳐스는 20일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억 달러(한화 약 2,956억)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하우스메이드’는 북미에서만 1억 달러(한화 약 1,477억 9,000만 원)를 벌고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2% 기록하며 호평 속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비 대비 5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하우스메이드’는 지난 19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했다. 프리다 맥파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을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브랜든 스클레너가 주연을 맡았으며, 배우들의 열연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선정적인 스릴러’를 떠오르게 하는 재미와 반전이 있다는 점이 ‘하우스메이드’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 부부 사이에 얽히게 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고자극 반전 스릴러다.
‘하우스메이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역사를 새로 쓴 ‘주토피아 2’ 등 쟁쟁한 작품과 함께 나란히 5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물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하우스메이드’의 속편 제작이 확정된 만큼 스릴러 장르 팬들에게는 흔치 않은 시리즈물을 즐길 기회도 선사할 예정이다.
반전과 함께 폭발하는 배우들의 열연, 경쾌한 연출, 뒤틀린 반전과 고자극 스릴러로 극찬받고 있는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오는 1월 28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영화 ‘하우스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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