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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자백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식품업계에서 갑질로 유명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임성근의 음주운전 자백 관련 기사에는 “(임성근 논란은) 음주뿐만이 아니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해당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임성근이) 술에 여자에 거래처 갑질에 아직 터질 게 아주 많다”며 “식품 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좀 떴다고 자기 명성을 이용해 소규모 식품 업체를 자기 공장인양 (갑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자칭 준연예인이라고 조심하고 있다는 게 저 모양”이라며 “기본 인성이 추잡하고 악질인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는 어떠했을지 짐작이 간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개인 채널에 손편지로 쓴 사과문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연예인 흉내를 낸다”고 비꼬았다.
다만 해당 댓글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된 추가 폭로도 나오지 않고 있다.
임성근은 앞서 18일 개인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3번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술을 5~6년 전부터 조금 조심하고 있다”면서 “(술 때문에) 조금 안 좋은 일도 있고 그랬다.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서 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생을 살면서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됐다. 그래서 내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좀 털어내고 싶다”며 음주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내 가슴 한 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확인된 바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채널 ‘임성근 임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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