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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고준희가 한남동에 위치한 부촌 ‘유엔빌리지’의 한 고급 주택을 구경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12일 고준희의 채널 ‘고준희 GO’에는 ‘남동·서래마을 느좋 동네에서 만난 복층 테라스 미친 집l 고준희GO 돌아온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고준희가 새로 이사 집을 찾기 위해 직접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고준희가 두 번째로 보러 가게 된 집은 대한민국에서 부촌으로 손 꼽히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유엔빌리지’의 한 고급 주택이었다. 그는 부동산 중개사에 “여기도 새집인지?”라고 물었고, 중개사는 “올 3월 신축이다. 이제 들어가시면 짜잔 하고 놀라실 곳이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으로 집에 들어간 고준희는 내부를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 들어간 곳은 거실과 테라스였고, 고준희는 “여기는 뷰가 일단 끝났다”며 역대급 파노라마 한강뷰 테라스를 보고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집이 총 몇 평이냐”고 물었다. 중개사는 “전용 면적은 약 83평이고 테라스 정원은 전체 서비스 면적으로 40평 이상 나온다”고 설명했다. 고준희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테라스가 40평?”이라며 압도적인 집 크기에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하 복층 공간을 보기 위해 내려온 고준희는 집 안에 설치된 소화전을 보며 “와 집 안에 소화전 있는 거 봤나. 나 진짜 태어나서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집을 전반적으로 돌아본 고준희는 “근데 집이 너무 커서 무서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 소리가 울리니까 심리적으로 좀 더 무서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약간의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런 가운데 PD는 “근데 이 집은 와이파이 한 대만 설치해도 다 터질까”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안 터져. 우리도 와이파이 2대야”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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