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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화사가 솔로곡 ‘Good Goodbye’의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망원역 몽골생소금구이 (with. 화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화사가 콘서트 게스트를 두 번이나 해줬다”라며 “화사가 1월 17일에 콘서트를 하는데 홍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화사와 함께 먹방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망원역에 위치한 한 고기집에서 화사와 만났다. 화사는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비팀 사무실이 여기에 있다. 감독님분들이 ‘여기 되게 맛있대’하면서 추천을 해주신 곳이다”라고 섭외된 식당에 대해 설명했다.
화사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그는 “곡수는 21~22곡이다. 콘서트 이름이 ‘MI CASA’, 나의 집이다. 집을 되게 좋아하고 집이라는 공간 자체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무대도 어떻게 보면 곧 나의 집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음원 1등하니까 너무 좋지 않냐? 곡은 누가 썼냐?”라며 역주행 이후 줄곧 음원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사의 솔로곡 ‘Good Goodbye’에 대해 언급했다. 화사는 “저랑 우상 오빠, 제 프로듀서 오빠랑 같이 썼다. 제가 B파트 부분이 되게 가사가 안 풀리고 있었다. 근데 (안신애) 언니도 이제 굿바이하는 그런 경험 중이었어서 언니가 딱 그 부분을 (가사로 적어서) 보내주더라. 그런 식으로 되게 자연스럽게 완성이 됐다”라며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화사는 이 곡은 잘 되려고 만든 게 아니라 뭔가 내가 이 마음 속에 갇혀있는 이 마음을 보이는 걸로 느껴지는 걸로 잘 표현하고 싶은 게 목표였다. 그렇게 했는데 그게 느껴진다고 하는 게 1위한 것보다 더 행복하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를 듣던 성시경은 “네가 아티스트 기질이 있다. 너는 하고 싶은 게 명확하다. 스토리와 콘서트도 표현하고 싶은 게 있다. 그런 게 되게 아티스트 같아서 더 좋다”라고 칭찬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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