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이하이와 ‘결혼설’ 돈 이유 있었네…”내 사랑 미인 돌고래”→럽스타 폭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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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도끼가 연인 이하이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도끼는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이하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9월 23일, 내 사랑 미인 돌고래 하이에게 바치는 생일 축하 기념 ‘유 아 마 하이’ 무료 공개”라며 “태어나줘서 고맙다. 엄청나게 사랑한다”라고 적었다. 생일을 맞은 이하이를 위해 직접 만든 곡을 무료로 공개하겠다는 소식도 함께 알린 셈이다. 이하이 역시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관을 쓰고 미소 짓는 이하이의 모습과 두 사람이 거울 앞에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하이가 도끼의 볼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여행지에서 다정하게 미소 짓는 컷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감추지 않아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은 무대 위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공연에서 도끼는 이하이를 “마이 레이디”라고 소개하며 어깨에 팔을 두르고 손을 맞잡는 등 거리낌없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무대에는 싸이, 백지영, 비지 등 국내 가수들과 현지 아티스트들도 함께 올랐다. 도끼는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프러포즈 연상 퍼포먼스까지 펼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하이는 유재석과 도끼의 곡 ‘처럼’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접점을 만들었다. 이후 지난 2022년경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현재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해 음원을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도 함께 펼치며 관계를 다져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도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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