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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이 2세를 기다리며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시험관 시술과 자연임신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승혜가 전한 의미심장한 꿈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29일 채널 ‘주부됐쏘영’에는 ‘임신 준비 동기들과 저녁 만들어 먹으며 임신 정보 공유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박소영과 김승혜, 오나미는 시험관 시술과 자연임신 과정, 몸의 변화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김승혜는 “나는 원래 잘 때 꿈을 거의 꾸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꿈에) 소영 선배가 나와서 전화로 ‘나 임신했대’라고 말하더라”며 특별한 꿈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박소영은 웃으며 최근 자신의 임신 준비 과정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 배란 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졌는데 갑자기 피크가 떠서 남편이 무척 좋아했다”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원래 같았으면 지금 결과가 나왔을 시기인데 이번에는 모든 게 뒤로 밀렸다”고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하루에 한 번씩 임신 테스트를 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승혜와 오나미는 박소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박소영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관 시술과 자연임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소영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 ‘멘붕스쿨’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24년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며, 202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주부됐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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