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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진이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 인생 조언을 전하며 자신의 청년시절을 소환했다.
29일 온라인 채널 ‘가장 (멋진)류진’에선 ‘20살이 되는 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스무살, 인생조언)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찬형이에게, 그리고 2026년 스무살이 되는 모든 친구들에게 아빠가 30년 동안 살면서 조금 늦게 알았지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류진은 “군대 갔다와서 부터는 부모님께 웬만하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의무적으로 들었다”라며 돈 관리에 대한 조언을 했다. 그는 “그때 아르바이트라는 것을 하게 된다. 자기가 스스로 돈을 벌어서 돈을 쓰게 된다. 힘들게 일을 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보는 거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너무 쉽게 돈을 벌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무 힘든 알바를 많이 했었다. (건물 청소, 공사장, 수박 나르기 등)막노동이라고 하는데 그런 종류를 많이 했어서 힘들게 돈을 번다는 게 어떤 건지 그때 짧게나마 이해했었다. 아들이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어떻게 쓰는 지도 (자연스럽게)알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첫 알바로 번 돈을 부모님 내복을 사드리고 했던 기억이 있다며 “첫 월급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게, 아니면 더 넓게 생각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생각해 주면 앞으로 더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이어 돈 관리에 대한 조언으로는 “가족, 친구 간에 돈 거래는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한편, 류진은 KBS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이풍주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가장 (멋진) 류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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