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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최정윤이 예상 밖의 근황과 함께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버스 운전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최정윤의 채널에는 ‘최정윤 자동차 내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현재 이용 중인 차량을 직접 소개하며 일상적인 소비 기준과 삶의 방향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최정윤은 자신이 선택한 소형 전기차를 언급하며 “소형 전기차인데도 내부가 꽤 넓다. 딸이랑 이 차를 타고 잘 다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지비에 대해서도 “전기차라서 한 달 전기 요금이 2만 원대 정도 나온다. 차량 가격은 2천만 원 후반대고, 전기차 보조금 600만 원을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과거 대형 외제차를 운전하던 모습이 언급되자 제작진은 덤프트럭 면허 도전을 농담처럼 제안했다.
이에 최정윤은 “난 너무 좋다”며 웃은 뒤, “사실 우리 동네 마을버스를 보면서 운전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버스 운전직에 관한 정보도 덧붙였다.
최정윤은 “버스 운전직 중에서는 공항버스와 관광버스가 최고봉으로 꼽힌다고 하더라. 주 5일 근무에 연봉이 8천만 원 수준이라고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그는 “자격 조건이 있다고 하더라”며 현실적인 장벽도 함께 언급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지난 2022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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