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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은 직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9일 채널 ‘뭉친TV’에는 ‘결혼 기념일 VS 와이프 생일 더 중요한 것은? 유부남 인생 최대 기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은 일본 후쿠오카 출장 일정 중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과 소통하던 중 정형돈은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눈밑지방재배치하지 않았냐.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프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 진짜 강추다. 하나도 안 아프다. 재배치는 안 아픈데 지방 넣는 건 아프다더라”며 시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 팬이 “티가 안 난다”고 말하자 정형돈은 곧바로 반응했다. 그는 “티가 안 난다니. 옛날 사진 봐라. 그러면 진짜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꾸준히 제기돼 왔던 건강 이상설을 의식한 듯한 솔직한 발언이었다.

앞서 정형돈은 2023년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한층 또렷해진 인상으로 등장하며 건강 관련 루머도 자연스럽게 잠재웠다.
그는 성형외과 방문 자체가 처음이었다고 밝히며 “성형외과를 처음 가 봤는데 과학적으로 엑스레이도 찍고 할 줄 알았다. 근데 아니다. 펜으로 슥슥 그린다. 이게 끝”이라고 말해 또 다른 웃음을 더했다.
또한 수술 직후의 사진도 공개했다. 정형돈은 수술 후 넷째 날까지 눈이 크게 부은 모습을 보여주며 “명절 때 했다. 6일째부터 조금씩 돌아온다. 일주일동안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솔직하고 현실적인 후기는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뭉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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